[클라우드컴퓨팅] On-Premise VS Cloud
on-Premise ?
온프레미스는 기업의 서버를 클라우드와 같이 ‘가상의 공간’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서버에 직접 설치하고 운영하는 방식이다
클라우드 이전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시스템으로 직접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식을 뜻한다.
클라우드와 정반대로 온프레미스는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각각 구입하고 특정 공간에 직접 인프라 환경을 구성한다.
그렇다면 On-Promise 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우리가 AAA 온라인 비디오 게임을 만든다고 가정해보자. 수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게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옵션이 있다.
> on- premise로 직접 서버 구축
>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온프레미스 문제점
§ load가 상당히 다양할 수 있기 때문에 규모(dimension) 지정이 어렵다
– 더 많은 사용자들이 밤에 게임을 한다 > 일정 시간에 사용자가 몰린다
§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두 가지 솔루션이 있다
– 최대 부하에 대한 공급
– 최대 용량 미만의 공급
§ 온프레미스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는 실제로 많은 비용 필요
§ 하드웨어에 많은 돈을 투자
§ 전문 지식이 필요
– 서버 클러스터를 계획하고 설정하는 일은 매우 번거롭다
– 클러스터에는 특별한 소프트웨어 등이 필요할 수 있다
§ 유지보수가 필요
– 누군가는 결함이 있는 하드웨어를 교체하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설치하고, 사용자 계정을 유지해야 한다.
§ Scale up / down 이 어렵다
그렇다면 클라우드의 장점은 무엇일까?
§ 투자 및 비례적 비용 절감
–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매와 같은 초기 IT 투자 감소
§ 사용한만큼 가격 책정
– 최소 또는 초기 요금은 없다
– 애플리케이션의 활용도가 가변적인 경우에 도움이 된다
§ 확장성 향상
– 클라우드는 IT 리소스를 즉시 동적으로 클라우드 사용자에게 할당할 수 있다
-> 게임 이용자가 늘어나면 즉시 IT 자원의 역량을 늘려 모두가 게임을 할 수 있다
§ 규모의 경제
– 대규모로 시스템을 구입, 전원 공급 및 관리하여 유닛당 비용 절감 > 클라우드 고객에게 저렴한 사용료 제공
§ 가용성 및 신뢰성 향상
– 가용성이 향상된 IT 리소스를 장기간에 걸쳐 액세스할 수 있다
– 신뢰성이 향상된 IT 리소스는 예외 조건을 보다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복구할 수 있다
– 클라우드 프로바이더는 일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가용성(예: 서비스 레벨 계약)을 보장할 수 있는 탄력적인 IT 리소스를 제공한다
– 클라우드 환경의 모듈형 아키텍처는 안정성을 높이는 광범위한 페일오버 지원을 제공한다